충남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17일 신고 접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양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아산시와 방역 당국이 살처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8
 

[천지일보 아산=박주환 기자] 충남 아산시 둔포면 염작리 3만1000수의 산란계 농장에서 지난 17일 신고 접수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의사환축이 ‘양성’으로 판명됨에 따라 아산시와 방역 당국이 살처분하고 있다. (제공: 아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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