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연합뉴스) 핀란드에서 열리는 남북한과 미국 인사들이 참석하는 1.5트랙(반관반민) 대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이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서우두공항을 통해 핀란드로 출국했다. 사진은 탑승수속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최 부국장의 모습.

(베이징=연합뉴스) 핀란드에서 열리는 남북한과 미국 인사들이 참석하는 1.5트랙(반관반민) 대화에 참석할 것으로 알려진 최강일 북한 외무성 북아메리카국 부국장이 18일 오전 중국 베이징(北京)에서 서우두공항을 통해 핀란드로 출국했다. 사진은 탑승수속에 앞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는 최 부국장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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