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 Photo/뉴시스) 18일 러시아 극동 항구 블라디보스토크의 투표소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투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러시아자유민주당(LDPR)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당대표, 러시아 연방공산당(DPRF)의 기업인 후보 파벨 그루디닌이 유력한 선두주자이다. 그 밖에 야블로코당의 그리고리 야블린스키, 성장당 대표 보리스 티토프, 러시아 공산당의 막심 수라이킨 등 5명의 군소후보가 더 있다.그러나 집권 4기에 도전하는 푸틴 대통령의 당선이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AP Photo/뉴시스) 18일 러시아 극동 항구 블라디보스토크의 투표소에서 러시아 군인들이 투표하고 있다.

이번 선거에 출마한 후보는 무소속으로 출마한 현직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 러시아자유민주당(LDPR)의 블라디미르 지리노프스키 당대표, 러시아 연방공산당(DPRF)의 기업인 후보 파벨 그루디닌이 유력한 선두주자이다. 그 밖에 야블로코당의 그리고리 야블린스키, 성장당 대표 보리스 티토프, 러시아 공산당의 막심 수라이킨 등 5명의 군소후보가 더 있다.

그러나 집권 4기에 도전하는 푸틴 대통령의 당선이 사실상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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