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신의현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대니얼 크노선(미국), 금메달 신의현, 동메달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 (출처: 연합뉴스)

(평창=연합뉴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크로스컨트리스키 남자 7.5㎞ 좌식 종목 금메달을 획득한 한국 신의현(가운데)이 17일 오후 강원도 평창 메달플라자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은메달 대니얼 크노선(미국), 금메달 신의현, 동메달 막심 야로프이(우크라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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