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우주소녀’ 다영과 ‘구구단’ 미나의 친분샷이 눈길을 끈다.
최근 구구단 공식 SNS에는 “[#미나] 요미 둘 #구구단#미나#우주소녀#다영#제주#99즈#강릉#바람 많이 부는날#평창동계올림픽#화이팅”이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미나와 다영은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이들의 사랑스러운 미소가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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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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