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1930년대 조선가희(朝鮮歌姬) 만나러 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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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김미라 기자] 국립한글박물관이 ‘1930, 경성의 여가수들’ 이라는 주제로
2018년 제1회 소장자료 연계 강연회를 열었다.

1940년대 전후인 일제강점기 시대.

대중가요는 민족의 애환을 담아 고통받는 민중의 상처를 어루만지고
즐거움을 안겨주는 대중문화로 각광을 받았다.

특히 1930년대부터 본격적으로 한국 대중가요 시대가 열리면서 재즈와 만요(漫謠), 신민요, 유행가 등
새로운 장르들이 인기를 모으기 시작했고 한국 대중가요는 광복 이전 황금기를 맞는다.

당시 라디오 방송에서 권번 기생을 빼놓곤 방송이 불가능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끈 평양 기생 왕수복과 선우일선.

암울한 시대적 배경에서도 백성들의 마음을 토닥인 노래와 급변하는 시대를 견디며
그 노래를 부르고자 했던 마지막 기생의 이야기를 절절하게 담아낸 영화 ‘해어화’의 모티브가 되기도 했다.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과 왕수복의 ‘고도의 정한’ 등

유행가 노랫말에 담긴 시대상과 대중가요 시대를 활짝 연
경성 여가수들의 활약상을 임진모 대중음악 평론가에게 들어보자.

(영상취재/편집: 김미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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