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AP/뉴시스】 유엔의 필리포 그란디 난민기구 대표(UNHCR)가 16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윌리엄 스윙 유엔 국제이주기구(IMO) 사무총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로힝야족 위기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70만 명의 로힝야족이 미얀마에서 박해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주, 난민촌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
 

【제네바=AP/뉴시스】 유엔의 필리포 그란디 난민기구 대표(UNHCR)가 16일 제네바 유엔 유럽본부에서 윌리엄 스윙 유엔 국제이주기구(IMO) 사무총장과 함께 기자회견을 갖고 로힝야족 위기 대책을 설명하고 있다. 70만 명의 로힝야족이 미얀마에서 박해를 피해 방글라데시로 탈주, 난민촌에서 어렵게 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