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민주노총과 지역본부 대표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6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민주노총과 지역본부 대표자들이 1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최저임금제도 개편 중단을 촉구하고 있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고용노동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최저임금 산입 범위를 조정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개정안을 심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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