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식 “평화세상 이루자”
[천지일보 영상뉴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선언문 2주년 기념식 “평화세상 이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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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황금중 기자] 평화의 날을 간절히 바라는 노래가 행사장 가득 울려 퍼집니다.

(현장음)
“우리 다함께 손을 잡고 평화 세상을 이루자”

지난 2016년 3월 14일 3시 14분,
인류의 전쟁을 끝내자는 염원이 담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10조 38항이 전 세계에 공표됐습니다.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그로부터 2년이 흘러,
또다시 대한민국 서울에서 선언문 공표 2주년을 기념하고 그동안의 성과를 되짚는 행사가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서울 잠실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념식에는 주한 대사들을 비롯해 각국 정치·종교·사회 지도자 100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즉 DPCW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안으로 발전시키자고 입을 모았습니다.

DPCW는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이만희 대표와 세계 국제법 권위자로 구성된 HWPL 국제법 제정 평화위원회가 만든 선언문으로 전쟁을 원천적으로 막기 위한 원칙들이 담겨있는데요.

공표된 이후 세계평화 실현에 획기적인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주요 인사들은 DPCW를 통해 전쟁이 종식되길 바란다면서 HWPL의 평화운동에 동참하자고 호소했습니다.

(녹취: 뚜라 우 땃 우 마웅 | 주한 미얀마 대사)
“저희가 함께 노력해간다면, 평화롭게 살 수 있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갈 수 있을 거라고 확신합니다.”

민간단체라고 믿기 힘든 평화 성과를 내고 있는 HWPL.
그 중심엔 평화대통령이라 불리며 평화 가족들을 이끌어가는 이만희 대표가 있습니다.

이 대표는 6.25 참전용사로서 전쟁의 참혹함을 직접 겪고, 전쟁 없는 세계를 후대에 영원한 유산으로 남겨주자는 일념으로 평화 운동을 시작했는데요.

2012년부터 26차례에 걸친 평화 순방을 통해 무려 약 70개국을 방문해
전·현직 대통령과 대법관, 종교 지도자 등을 만나 평화의 일에 함께할 것을 서약받았습니다.

평화 운동을 시작한 소회를 밝힌 이만희 대표는 평화 세계를 만들기 위해 평화라는 글자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당부했습니다.

(녹취: 이만희 |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저는 지구촌 각 나라에 가서 대통령들을 만났습니다. 평화를 함께 이룰 협약서에 약속을 다 받았습니다. 이렇게 한 것은 오직 하나가 돼서 평화를 이루기 위해서 해왔습니다. 평화를 이루어서 후대에 유산으로 남겨야 되겠고 오늘의 우리가 일한 것은 역사에 빛이 날 것입니다. 평화를 원하는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입니다. We are one! 말입니다.”

이어 6대 종단 종교지도자들이 나와 종교의 자유를 위한 공동성명을 발표했습니다.

DPCW 8조와 9조 조항을 바탕으로 종교 차별을 근절하고 최근 이슈가 된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하자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녹취: 정요셉 | 대한예수교장로회 초대총회 총회장)
“경서에 가르침대로 평화를 위해 노력해야 할 종교가 도리어 분쟁에 앞장서가면 안 됩니다. 정부는 종교 차별과 강제 개종을 더 이상 묵과해서는 안 되고, 강제개종금지법이 제정되도록 해야 합니다!”

HWPL를 돕는 한쪽 날개인 IWPG도 강제개종으로 희생된 사례를 공유하며 종교 차별은 사라져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윤현숙 | IWPG 본부장)
“종교의 차별로 인해 꽃다운 나이 27세인 한 여성 인권이 묵살당하고, 심지어 사망에 이르게까지 하는 일이었습니다. 이 사건은 나만 옳고 다른 사람은 틀리다는 배타적 종교의식을 가진 종교지도자들이 자신들의 돈벌이 수단으로 개종교육을 해서 한 가정에 폭력을 야기시키고 급기야 부모가 자식을 죽이게 만든 사건이었습니다. 이 사건을 계기로 더 이상 종교의 차별 때문에 약자인 여성이 피해를 당하는 일이 없도록 할 것입니다.”

특별히 이날 기념식에서 HWPL 이만희 대표는 한국노벨재단으로부터 지구촌 평화를 실현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민국 평화상을 수상했습니다.

HWPL 활동 모습을 지켜본 참석자들은 그동안의 평화 성과에 놀라워하며 평화의 일에 함께할 것을 다짐했습니다.

(인터뷰: 성우스님 | 부산 백련사 주지)
“이만희 대표님께서 종교를 초월하는 마음을 열고 있으니까 성직자로서… 어느 누구도 차별 없는 것이 불교인데, 그것을 실천하시는 분이 많은 이런 일을 하시는 데 기꺼이 동참을 해야 하지 않나 싶었어요.”

(인터뷰: 뚜라 우 땃 우 마웅 | 주한 미얀마 대사)
“이 대표님과 함께해 나간다면 우리에게 밝은 미래가 확실하게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HWPL과 함께 평화를 위해 일하겠습니다.”

(인터뷰: 김문구 | 국가유공자복지회 회장)
“지구상에 남북이 대치하고 있는 나라는 대한민국밖에 없어요. HWPL에서 하는 지구촌 전쟁종식 하는 것은 정말 장려할 일이에요. 모든 국민이 참여해야 되요. 이 일은 아무나 못 해요. 우리 이만희 대표님 아니면 할 수가 없어요. 이만희 대표님은 6.25 참전을 직접 했기 때문에 이런 행사를 하시는 것 같아요.”

현재 HWPL은 선언문의 유엔 총회 상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작년 7월에는 중미의회에서 이 선언문을 지지하고 인정하는 결의문을 내놓고 유엔에 알리기도 했습니다.

또한 ‘레지슬레이트 피스(Legislate Peace, 전쟁종식 국제법 제정 촉구)’ 캠페인을 벌여 DPCW를 지지하는 대규모 서명 운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HWPL은 다른 평화 단체와는 다르게
실질적이고 꾸준한 활동으로 국제 사회에서 평화 성과를 인정받고 있습니다.

현재 전·현직 대통령들과 대법관, 종교지도자 등 1000여명이 HWPL의 홍보위원과 자문위원이 되어 활동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또한 각국 국영방송과 언론에서 그 행보가 수차례 보도될 만큼 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음)
“We are one!”

(영상취재/편집: 황금중 기자, 촬영: 황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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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18-05-11 21:11:13
ㅎㅎ평화세상 만들자~ 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