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최율 SNS)
(출처: 최율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최율이 근황을 전했다.

최율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에서 목이 말라 생수 시켰더니 바로 배달해줌. 요즘 사막 좋아졌네 #m?in? #무이네사막 #화이트샌듄 #무이네지프투어 #sunset #패밀리그램 #가족 #사랑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율과 그의 남편은 두 아들을 사이에 두고 입맞춤하고 있다.

앞서 최율은 지난달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재현의 프로필 사진과 함께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XX들 다 없어지는 그날까지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라는 게시물을 올린 바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