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청소노동자 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 측이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조가 한발씩 양보해서 상생의 모습을 보여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5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15일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우 원내대표는 연세대학교와 청소노동자 간 협상이 타결된 것과 관련해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학교 측이 노동자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노조가 한발씩 양보해서 상생의 모습을 보여서 참으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