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식…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식…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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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DPCW 지지 위해 세계 166개 도시서 행사 동시 개최
DPCW 8·9조 종교차별근절·DPCW기반 국제법제정 촉구

[천지일보=김빛이나, 임혜지 기자]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 공표 2주년을 기념하고 이를 구속력 있는 국제법안으로 발전시키는 방안을 논의하는 행사가 14일 열렸다.

이번 기념식은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 이만희) 주최 ㈔세계여성평화그룹(IWPG)과 국제청년평화그룹(IPYG) 주관으로 서울 잠실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진행했다. 행사에는 선언문 제정에 참여했던 HWPL 국제법제정평화위원과, 주한대사를 비롯해 다수의 주한대사들과 정치, 종교, 시민단체, 청년단체 등 관계자들 10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기념식은 대한민국 서울뿐 아니라 미주, 유럽, 아시아, 아프리카 등 71개국 166개 도시에서 동일한 내용으로 진행돼, DPCW를 지지하는 각 지역 시민 11만 6000여명이 참여했다.

본식에 앞서 ‘HWPL국제법제정평화위원회’는 DPCW가 국가 차원의 지지를 더욱 활발히 받을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참석자들이 박수를 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이만희 HWPL 대표는 개회사에서 “국경도 인종도 종교도 초월하고 평화의 길을 나섰다”며 “지구촌 가족들도 누구나 다 평화의 사자가 돼 평화를 위해 일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평화를 이루기 위해선 국제법 제정이 필요하다”면서 “국제법 제정을 위한 선언문을 공표한지 2주년을 맞이했다. 가만히 앉아서 평화를 바랄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가 나서서 후대에 평화의 세상을 물려주자”고 강조했다. 

선언문 제정에 참여했던 프라빈 파렉 인도변호사연합회 대표는 축사를 통해 “지구상의 어떤 사람이나 동물도 (대량살상) 무기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 실수나 사고인 경우에도 인명과 재산에 돌이킬 수 없는 막대한 피해를 끼칠 수 있다”며 “우리 모두가 평화의 사자로서 365일 24시간 함께 일해야 한다”고 참석자들을 독려했다.

윤현숙 IWPG 본부장은 “IWPG 산하에 세계여성평화인권위원회를 만들어 DPCW를 기반으로 여성인권운동을 하고 있다”며 “여성의 인권과 생명을 보호하는 일에 더욱 마음을 모아 달라. 세계 36억 여성들이 IWPG와 하나돼 전쟁으로부터 아이들을 지키자”라고 호소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정영민 IPYG 부장은 “111개국 851개의 청년단체들과 함께 평화를 위해 뛰고 있다”며 “각국의 대통령이 전쟁종식 세계평화의 답인 DPCW 10조 38항을 지지하고 서명하도록 촉구하는 손 편지를 모아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기독교, 불교, 유교 등 6대 종단 지도자가 300여명의 종교지도자들과 함께 DPCW의 8조, 9조의 ‘종교의 자유’에 관련한 조항과 10조 ‘평화문화의 전파’ 조항을 바탕으로 ‘종교차별 근절을 위한 DPCW를 기반으로 한 국제법제정 촉구 공동성명’을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성명에는 전 세계 200여개소에서 정기적인 모임을 갖고 있는 HWPL의 종교연합사무실의 종교지도자들도 동참했다. 

성명은 ▲종교는 하늘의 가르침이다 ▲종교와 정치는 분리돼야 한다 ▲종교 탄압과 인권 탄압을 일으키는 강제개종은 근절돼야 한다 ▲종교 차별과 종교 극단주의 근절을 위해 DPCW 9조를 현실화하는 강제개종금지법 제정을 촉구한다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이날 이만희 HWPL 대표는 한국노벨재단(이사 정호선)으로부터 ‘2018년 대한민국평화상’을 수상했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만희 ㈔하늘문화세계평화광복(HWPL) 대표가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 2주년 기념행사’에서 총평을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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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정 2018-05-04 17:19:50
50년뒤의 전세계가 궁금하네.

사랑 2018-03-24 23:20:04
진짜 내후손에게 내자식에게 전쟁이라는 불행 말고 평화라는 행복을 주고싶다.

사랑이 2018-03-15 16:36:03
평화의 세상을 후대에게~ 말만으로도 걍 자석처럼 끌리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