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폰거래소 매장 외관 모습 (제공: 한국스마트폰거래소)
한국스마트폰거래소 매장 외관 모습 (제공: 한국스마트폰거래소)

[천지일보=김정필 기자] 아이폰은 특유의 디자인과 사용감으로 전 세계적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하고 있다. 특히 아이폰을 쓰면 끝까지 선호하는 마니아들은 새롭게 아이폰 시리즈가 출시될 때 그대로 업그레이드 하는 등의 충성도를 보이곤 한다.

하지만 아이폰의 경우 많은 인기와는 달리 수리 및 AS에 불편함을 호소하는 이들이 많다. 아이폰서비스센터는 그 수가 적고 오랜 기간이 소요되며, 부분수리가 어렵다는 점 때문에 많은 비용을 들여 리퍼폰을 받는 것이 현실이다.

이에 중고폰, 아이폰 수리 전문점 한국스마트폰거래소 구미역점에서는 아이폰시리즈를 합리적인 비용으로 수리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스마트폰거래소 구미역점 관계자는 “정품 액정을 사용해 휴대폰을 수리하는 구미지역 최초 휴대폰 멀티숍으로 신규폰을 비롯해 중고폰, 아이폰수리와 인터넷가입, 선불폰 개통 등을 진행하며 중고폰 해외 직수출 업체로 쓰던폰을 고가에 매입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액정 외 메인보드를 구미에서 저렴하게 수리할 수 있으며, 다양한 중고폰을 최고가로 매입한다. 중고폰 직수출 업체로 다양한 중고폰을 보유하고 있으며, 아이폰의 경우 당일수리도 가능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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