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茶)와 건강] 피부미용에 좋은 삼색제비꽃차
[차(茶)와 건강] 피부미용에 좋은 삼색제비꽃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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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색제비꽃은 팬지의 소형 종으로, 비올라 또는 미니팬지라고도하며 꽃은 자주색·노란색·흰색의 3가지 색이나 여러 가지 혼합색이 있다. 꽃 크기는 보통 2㎝ 이하이며, 1년생 또는 짧은 기간만 사는 다년생으로 키가 15~30㎝ 자란다.

삼색제비꽃차는 피부미용과 면역력 증강에도 도움이 되지만 꽃 속에는 항산화 성분인 폴리페놀과 플라보노이드 함량이 채소와 과일에 비해 최대 10배 이상 많이 함유돼 있다.

폴리페놀은 몸에서 노화를 일으키고 피로물질을 쌓이게 하는 활성산소를 제거 및 노인성 치매나 파킨슨병 등 뇌 질환을 예방한다는 연구도 발표됐다. 항산화 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삼색제비꽃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활성산소를 제거하고, 노화·암·만성염증·심혈관 질환을 방지하는 물질이다. 삼색제비꽃은 꽃차를 만들기도 하지만 꽃잎의 식감과 꽃 특유의 색과 향을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어 화전이나 꽃피자, 꽃 비빔밥, 꽃 얼음, 꽃잎 칵테일, 샐러드 등으로 활용되기도 한다.

삼색제비꽃차는 노란꽃과 보라색꽃을 우림하면 엷은 코발트색의 찻물이 우러나와 찻물을 보는 즐거움도 즐길 수 있다. 꽃차는 무엇보다 식용을 목적으로 따로 재배되는 안전하게 생산된 꽃을 구매해 만들어야 한다. 식용 비올라를 재배하는 농가가 늘고 있어서 주변에 있는 대형마트, 백화점, 온라인 등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삼색제비꽃차 만들기]

➀꽃잎이 상하지 않게 꽃대를 잘라준다.

②낮은 온도에서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③온도를 조금씩 올려가며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④수분이 완전히 건조되면 가향처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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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2018-03-19 00:14:06
어릴 때 시골에서 많이 봤던 제비꽃이 피부미용과 노인성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니 참 신기하네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