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 앞에서 서울성락교회가 ‘JTBC 편파방송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성락교회 교역자와 평신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JTBC뉴스룸이 지난 6일 방송한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 의혹’ 보도가 반대파(교회개혁협의회)의 허위제보로 제작된 편파보도이자 거짓보도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3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3일 오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JTBC사옥 앞에서 서울성락교회가 ‘JTBC 편파방송 항의 집회’를 열고 있다. 이날 집회에는 김기동 목사를 지지하는 성락교회 교역자와 평신도 1000여명이 참석했다. 집회 참석자들은 JTBC뉴스룸이 지난 6일 방송한 ‘김기동 목사의 성추문 의혹’ 보도가 반대파(교회개혁협의회)의 허위제보로 제작된 편파보도이자 거짓보도라고 강력히 항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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