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의장(가운데)이 13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김 의장은 내달 1일부터 상복부 초음파 건강보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는 고시 개정안을 행정 예고된 것과 관련해 “이번 조치로 연간 300만명이 넘는 환자들이 평균적으로 6만원에서 16만원을 부담하던 검사비가 3분의 1 수준인 2만원에서 6만원으로 경감되는 혜택을 누리게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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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문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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