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소공녀’ 배우 안재홍(오른쪽)과 이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영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2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영화 ‘소공녀’ 배우 안재홍(오른쪽)과 이솜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소공녀는 집만 없을 뿐 일도 사랑도 자신만의 방식으로 살아가는 사랑스러운 현대판 소공녀 ‘미소’의 도시 하루살이를 담은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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