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혜찬스님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2

[천지일보=이지솔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혜찬스님이 12일 오후 서울 종로구 조계사 앞에서 쌍용자동차 해고자들의 복직을 촉구하고 있다.

혜찬스님은 “쌍용차 회사 측에 합의사항 약속을 지켜 더 이상 쌍용자동차 해고 노동자들과 그 가족이 고통받는 일이 없어야 한다”고 말했다. 사회노동위는 기자회견 후 청와대 방향으로 오체투지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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