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시스】김경목 기자=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셋째날인 11일 오후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영재(왼쪽)·장동신 선수가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B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 체코전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겨 기뻐하고 있다.
 

【강릉=뉴시스】 2018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셋째날인 11일 오후 장애인 아이스하키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조영재(왼쪽)·장동신 선수가 강원 강릉시 강릉하키센터에서 B그룹 예선 두 번째 경기 체코전을 연장 승부 끝에 3대2로 이겨 기뻐하고 있다.

한국 대표팀은 전날 일본을 4대1로 대파해 2연승을 기록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