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중소기업청(중기청)이 주최하는 제1회 중소기업 ‘IT & 보안 (Security) 컨퍼런스’에서 중기청과 경찰청의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업무협약 체결 후 김동선 중소기업청장(왼쪽)과 강희락 경찰청장(오른쪽)이 악수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20일 중소기업청(중기청)이 주최하는 IT&보안 컨퍼런스에서 중기청과 경찰청이 중소기업 기술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으로 중소기업은 기술유출 피해가 발생하면 일선 경찰관서나 ‘기술보호 상담 센터‘를 통해 신속하게 형사적 조치를 취할 수 있게 됐다.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김동선 중소기업청장과 강희락 경찰청장이 악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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