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강원=이성애 기자] 10일 강원도 평창 발왕산 용평스키장을 찾은 스키어들이 설원 속에서 3월의 봄 스키를 타고 있다. 발왕산은 옛날 도승이 이 산에 팔왕의 묘 자리가 있어 팔왕산으로 불리다 현재는 발왕산으로 불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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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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