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10일 일정] 韓 선수단, 설상 종목 결승전 출전… 하키·컬링 예선전도
[패럴림픽 10일 일정] 韓 선수단, 설상 종목 결승전 출전… 하키·컬링 예선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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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좌식에 출전하는 한상민 선수.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9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좌식에 출전하는 한상민 선수. (제공: 대한장애인체육회)ⓒ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9

[천지일보=남승우 기자] 2018평창동계패럴림픽 개막 다음 날인 10일 우리나라 선수들이 출전하는 경기는 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아이스하키, 휠체어컬링 등 4개 종목에서 8개 경기다. 알파인스키와 바이애슬론 등 설상 종목은 결승전으로 진행된다.

이날 강원 평창군 알펜시아 바이애슬론 센터에서는 오전 10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6㎞ 결승이 진행된다. 우리나라 이도연 선수가 선수번호 5번을 달고 오전 10시 2분 30초에 경기를 시작한다.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결승전은 같은 장소에서 10시 25분에 시작한다. 우리나라 이정민, 신의현 선수가 각각 선수 번호 30번과 38번을 달고 경기에 출전한다. 이정민 선수는 10시 30분, 신의현 선수는 10시 34분에 출발한다.

이어 오후 12시 5분에는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입식 7.5㎞ 경기가 시작하며 권상현 선수가 출전한다. 오후 2시에는 최보규 선수가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시각 7.5㎞ 메달 사냥에 나선다.

강원 정선군 정선 알파인 경기장에서는 오전 9시 30분부터 알파인 스키 경기가 진행된다. 여자 활강 시각장애·입식·좌식 경기 후 오전 10시 47분부터 남자 활강 시각장애·입식·좌식 경기가 진행된다. 우리나라는 남자 활강 좌식 경기에만 선수진이 출전한다. 출전 선수는 한상민, 이치원 선수다.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대표팀을 뒤이어 다시 한번 컬링 신화를 쓸 준비를 하고 있는 휠체어컬링 대표팀의 예선 1·2차전도 강원 강릉시 강릉 컬링 센터에서 진행된다. 서순석(47, 스킵), 방민자(56, 리드), 차재관(46, 세컨드), 이동하(45, 서드), 정승원(60, 서드)으로 구성된 우리 선수단은 오후 2시 35분 미국과 1차 예선을 겨룬다. 이어 오후 7시 35분에는 러시아의 패럴림픽 중립선수단(NPA, Neutral Paralympic Athlete)과 2차 예선경기를 치른다.

마지막으로 오후 3시 30분에는 강원 강릉시 강릉 하키 센터에서 한국 대 일본 아이스하키 혼성 조별 예전 B조 경기가 펼쳐진다.

<우리나라 출전 경기>

▲ 오전 10시 바이애슬론 여자 스프린트 좌식 6㎞ (이도연 출전)

▲ 오전 10시 25분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좌식 7.5㎞ (이정민, 신의현 출전)

▲ 오전 11시 57분 알파인스키 남자 활강 좌식 (한상민, 이치원 출전)

▲ 오후 12시 05분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입식 7.5㎞ (권상현 출전)

▲ 오후 2시 바이애슬론 남자 스프린트 시각 7.5㎞ (최보규 출전)

▲ 오후 2시 35분 휠체어컬링 예선 1차전 (한국 대 미국)

▲ 오후 3시 30분 아이스하키 혼성 조별예선 B조 (한국 대 일본)

▲ 오후 7시 35분 휠체어컬링 예선 2차전 (한국 대 패럴림픽 중립선수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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