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의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 전(展)이 9일 오전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다. 사진은 입체경의 원리를 적용한 렌즈케이스를 통해 들여다 본 조선의 숯장수 모습과 서대문(돈의문) 안쪽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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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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