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의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展이 9일 오전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이 입체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9

[천지일보=장수경 기자] 서울역사박물관(관장 송인호)의 ‘1904 입체사진으로 본 서울풍경’ 전(展)이 9일 오전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이 입체사진을 살펴보고 있다. 전시는 4월 8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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