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지승연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닥터지바고’ 프레스콜에서 ‘코마로프스키’ 역을 맡은 배우 서영주가 자신의 배역을 설명하며 “연기는 연기일 뿐이니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들은 ‘파샤’ 역의 배우 강필석이 웃음을 짓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6

[천지일보=지승연 기자] 6일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뮤지컬 ‘닥터지바고’ 프레스콜에서 ‘코마로프스키’ 역을 맡은 배우 서영주가 자신의 배역을 설명하며 “연기는 연기일 뿐이니 미워하지 말아 달라”고 말하고 있다. 이를 들은 ‘파샤’ 역의 배우 강필석이 웃음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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