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원주=이현복 기자]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의 시작을 알리는 성화봉송이 6일 원주에서 진행됐다.
원주에 도착한 성화봉송은 이날 오후 2시 흥업면 매지저수지 데크로드에서 외발자전거 팀(대표 양병석) 30여명이 참여해 이색성화봉송을 펼치면서 시작됐다.
이어 평창동계패럴림픽 공식 성화봉송은 따뚜공연장을 출발해 KBS 원주방송국~ 귀론사거리~남송사거리를 거쳐 원주시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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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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