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한혜진이 축구선수이자 남편인 기성용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보냈다.
한혜진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득점 후 세리머니를 펼치는 기성용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과 함께 “축하해”라는 짧은 글을 올렸다.
기성용은 하루 전인 4일 홈구장인 리버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했다.
한편 한혜진은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MBC 새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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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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