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지사 비서 김씨 “성폭행 당해”… 安지사 “강압 없어”
안희정 지사 비서 김씨 “성폭행 당해”… 安지사 “강압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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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충남지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안희정 충남지사.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안희정 충남지사에게 성폭력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안 지사는 자신의 여비서와의 부적절한 성관계 사실을 인정해 논란이 커지고 있다.

JTBC는 5일 오후 “안 지사의 현직 비서인 김모씨가 ‘안 지사에게 4차례 성폭행을 당하고 수시로 성폭력을 당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안 지사는 JTBC를 통해 “부적절한 관계는 있었지만, 합의한 관계이며 강압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행비서 김씨는 안 지사로부터 9개월째 성추행을 당했고, 내일 고소를 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대선 때 통합민주당 후보로 출마한 안 지사는 문 대통령에 이어 경선 2위를 차지했다. 중앙정치권에 진출해 본격적인 대권 행보에 나설 예정이었던 안 지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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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민이 2018-03-05 21:53:39
완전 충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