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고] 분단 강원도, 새 5천년 평화통일의 관문이다
[기고] 분단 강원도, 새 5천년 평화통일의 관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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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길 7대 국가상징물연구소장
김원길 7대 국가상징물연구소장

우리 민족은 5천년을 하늘만 쳐다보는 농사로 보릿고개의 연속이었다. 이를 반세기전인 20세기 후반에 오늘날 60~80년대 분들이 극복한다. 이 역사적인 장소가 바로 해발 300m의 원주신림 마지들이다.

한발과 농업관계 등 자연조건 극복을 위한 천수답을 수리안전답으로 개선을 위해 이곳에 전국 최초로 농업용 지하수 개발시험장을 설치한다.

하천의 인입수로와 3곳에 관정을 뚫고 가뭄에 대비한 물량을 측정하는 시험이 농업기계화 효시로 ‘민족 5천년의 보릿고개’는 사라지게 된다.

원주 신림은 충북 북쪽과 강원 남쪽의 도계지역으로 치악산과 백운산 사이 가리파재를 넘어 다녀 겨울철 눈만 오면 차량이 통제되는 두메산골이다. 보은 원주의 치악산 유래 상원사와 후삼국 통일의 출발점 궁예의 석남사지, 신림 명칭의 유래 천연기념물 93호의 신성한 숲 성황림 등은 보은 통일정신의 대명사다. 또 백년이 넘은 용소막 성당과 가나안 농군학교가 있다.

국가의 미래이자 세계 유일의 분단국 분단 강원도 입구의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에는 김영삼 대통령 휘호(1995년 8월) ‘민족통일의 길’이 있다. 5번 국도상 가리파재에는 성황제를 지내는 분들이 ‘평화통일 축원일붕시비’를 세워 민족의 통일정신을 대변한다. 원주 춘천을 거쳐 금강산 개마공원 민족의 영산 백두산에 이루는 ‘새 5천년 평화통일의 관문’이다.

물질과 정신은 이분법 관계이나 정신의 토대다. 물질문명과 정신문화의 관계가 수례의 두 바퀴처럼 상호보완과 균형이 유지될 때 국가는 참다운 발전을 한다. 세계를 제패한 몽골·오스만제국 등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짐은 국가정신문화가 없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정신문화연구원이 창립(1978년 6월)되나 연구부재로 27년 만에 한국학 중앙연구원(2005년 1월)으로 바뀐다.

국가정신문화의 골자는 충효사상 국적교육 호국문화이다. 국적교육 국가상징물 태극기 등은 역사 문화 사상이 스며들어 국민합의로 만들어지는 그림 문자 도형 등으로 나타낸 공식적인 징표로 국제사회에 국가존재를 알리고 사회의 도덕적 혼란방지와 국민통합의 표상이다.

원주신림은 물질과 보은정신의 고장이다. 지역특성을 살려 보릿고개 극복기념관을 짓고 전 국민이 교훈으로 삼아야 한다. 극복관에는 50~60년대 농업(농기구 등)실을 비롯해 지하수 개발시험과 군 대민지원실 새마을과 민주화운동실 국민행복(세계행사 3대 스포츠완성 한류 등)실 사회도덕혼란(국정농단 등)실 국가미래(국가관 나라사랑)실 강의실 등이 배치해야 한다.

또 신림 마지들의 관정복원과 5번 국도의 확장은 원주서 신림 간을 보릿고개 극복터널로 뚫을 때 지역개발과 특산물의 브랜드화는 국가발전에도 기여한다. 세계 유일 분단국의 분단 강원도 관문 가리파재 일대의 성역화는 원주 춘천 금강산 개마공원 백두산에 이루는 평화통일의 통로써 2018평창동계 올림픽 문화유산과 함께 국민의 영원한 구심체가 된다.

따라서 국가의 만년대계는 원주신림의 민족 5천년 보릿고개 극복효시와 분단 강원도의 새 5천년 평화통일 관문이 돼 이스라엘 회복정신처럼 선진통일 정신으로 하나될 때 세계의 중심국가로서 민족의 염원 평화통일은 우리시대에 반드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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