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부산 동부·서부지부가 4일 낮 12시 부산 범천동 소재 CBS방송국 앞에서 ‘강제개종 옹호하는 CBS는 물러가라’는 궐기대회를 펼친 후 회원 및 시민 1만 2000여명(주체 측 추산)이 서면 롯데백화점 앞까지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부산 동부·서부지부가 4일 낮 12시 부산 범천동 소재 CBS방송국 앞에서 ‘강제개종 옹호하는 CBS는 물러가라’는 궐기대회를 펼친 후 회원 및 시민 1만 2000여명(주체 측 추산)이 서면 롯데백화점 앞까지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부산 동부·서부지부가 4일 낮 12시 부산 범천동 소재 CBS방송국 앞에서 ‘강제개종 옹호하는 CBS는 물러가라’는 궐기대회를 펼친 후 회원 및 시민 1만 2000여명(주체 측 추산)이 서면 롯데백화점 앞까지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4

[천지일보 부산=김태현 기자] 강제개종피해인권연대(강피연) 부산 동부·서부지부가 4일 낮 12시 부산 범천동 소재 CBS방송국 앞에서 ‘불법 강제개종 옹호하는 CBS는 물러가라’는 궐기대회를 펼친 후 회원 및 시민 1만 2000여명(주체 측 추산)이 서면 롯데백화점 앞까지 거리 행진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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