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들불축제 사흘째인 3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도 구제하려고 마을별로 불을 놓았던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방애’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한 문화관광 축제다. (출처: 연합뉴스)
 

(제주=연합뉴스) 2018 제주들불축제 사흘째인 3일 오후 제주시 애월읍 봉성리 새별오름에서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오름 불놓기가 진행되고 있다.

제주들불축제는 소와 말 등 가축 방목을 위해 해묵은 풀을 없애고 해충도 구제하려고 마을별로 불을 놓았던 제주의 옛 목축문화인 ‘방애’를 현대적 감각에 맞게 재현한 문화관광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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