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의정부=이성애 기자] 의정부 예술의전당 중앙 전시관에서 3일 ‘최웅렬 힐링 그림전’이 열리고 있는 가운데 최웅렬 화백이 시연하고 있다.
최 화백은 일곱살 때 뇌성마비로 손을 쓸 수 없어 발로 모든 생활을 하면서 그림을 그리기 시작해 김아영, 최영식, 이경모 선생의 사사를 받아 개인전 20여회, 단체전 150여회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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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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