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청도=송해인 기자] 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이 열리는 가운데 달집을 태운 불길리 솟구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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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해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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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청도=송해인 기자] 2일 오후 경북 청도군 청도천 둔치에서 정월대보름 민속한마당이 열리는 가운데 달집을 태운 불길리 솟구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