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미국 뉴욕 출신으로 그래미 어워드를 2차례 거머쥔 뮤지컬 ‘닥터지바고’의 작곡가 루시 사이먼(75)이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샤롯데씨어터에서 인터뷰를 끝내고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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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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