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공동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연설 내용 중 위안부 문제 언급에 대해 반발한 일본에 대해 “2015년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일본 정부의 두 얼굴을 보는 것 같다. 합의 정신에 입각해서 진정으로 위안부 문제를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박주선 공동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박 공동대표는 문재인 대통령의 3.1절 연설 내용 중 위안부 문제 언급에 대해 반발한 일본에 대해 “2015년 위안부 합의에 대한 일본 정부의 두 얼굴을 보는 것 같다. 합의 정신에 입각해서 진정으로 위안부 문제를 사과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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