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유 공동대표는 정부의 공무원 일자리 추경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버리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 개혁, 노동개혁, 중소벤처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시급하다”며 추경 반대 입장을 밝혔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2

[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가 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유 공동대표는 정부의 공무원 일자리 추경 편성 가능성과 관련해 “정부가 소득주도 성장을 버리고 혁신성장을 위한 규제 개혁, 노동개혁, 중소벤처 창업기업의 실질적인 지원 정책이 시급하다”며 추경 반대 입장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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