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고양=이성애 기자] 김아랑(고양시청)이 지난달 28일 고양시 문예회관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환영식에서 최성 고양시장(왼쪽)과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지난 1월 고양시청에 입단한 김아랑은 2014년 소치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3000m계주 금메달에 이어 2연패를 달성했다. (제공: 고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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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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