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기자] ‘총신대학교 제50대 HIS 총학생회’가 1일 오후 서울 총신대 제1종합관 대강당에서 ‘회복’을 주제로 전국신학교연합예배를 열고 있는 가운데 삼일교회 담임목사 송태근 목사가 설교하고 있다. 송 목사는 “총신대 사태를 통해 학교의 썩은 민낯들이 다 들어나고 있다”면서 “이는 대한예수교장로교 합동 측의 모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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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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