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진욱 기자] 삼일절인 1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 금전산(해발 668m) 금둔사에 봄소식을 알리는 납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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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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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이진욱 기자] 삼일절인 1일 오후 전라남도 순천시 금전산(해발 668m) 금둔사에 봄소식을 알리는 납매화가 꽃망울을 터트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