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청년학생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주최한 3.1절 행사는 위안부합의 무효, 강제징용 사죄촉구, 한일군사협정 연장반대를 강조하며 오는 100주년을 진정한 자주독립의 날로 맞이하자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청년학생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주최한 3.1절 행사는 위안부합의 무효, 강제징용 사죄촉구, 한일군사협정 연장반대를 강조하며 오는 100주년을 진정한 자주독립의 날로 맞이하자고 외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

[천지일보 울산=김가현 기자] 1일 낮 12시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청년학생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주최한 3.1절 행사는 위안부합의 무효, 강제징용 사죄촉구, 한일군사협정 연장반대를 강조하며 오는 100주년을 진정한 자주독립의 날로 맞이하자고 외치고 있다.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청년학생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주최한 3.1절 행사는 위안부합의 무효, 강제징용 사죄촉구, 한일군사협정 연장반대를 강조하며 오는 100주년을 진정한 자주독립의 날로 맞이하자고 외쳤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
1일 울산대공원 동문 평화의 소녀상 앞에서 청년학생들의 힘찬 북소리가 울려 퍼졌다. 민주노총울산본부가 주최한 3.1절 행사는 위안부합의 무효, 강제징용 사죄촉구, 한일군사협정 연장반대를 강조하며 오는 100주년을 진정한 자주독립의 날로 맞이하자고 외쳤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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