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정다준 기자] 현대자동차의 고급차 브랜드 제네시스가 새로운 ‘G90(국내명 EQ900) 스페셜 에디션’ 차량 5종을 지난달 28일부터 오는 4일까지 미국 최대 영화상인 ‘제90회 아카데미 시상식 애프터 파티’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사진은 2018 G90 스페셜 에디션 A Touch of Sensuality의 모습. (제공: 현대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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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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