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미투 한달 만에 들불·한국GM 해고통보·북미대화·사상최저 출생아·근로기준법 통과·MB
[천지일보 이슈종합] 미투 한달 만에 들불·한국GM 해고통보·북미대화·사상최저 출생아·근로기준법 통과·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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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내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내에 설치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피해자 및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검찰 내 성추행 의혹을 폭로한 서지현 검사가 4일 저녁 서울 송파구 동부지검 내에 설치된 ‘성추행 사건 진상규명 및 피해회복 조사단’에서 피해자 및 참고인 조사를 받고 나오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출처: 연합뉴스)

[천지일보=이민환 기자] 서지현 검사의 성추행 의혹 폭로로 시작된 ‘미투’ 운동이 법조계를 시작으로 문화계, 예술계, 연예계까지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한국 GM이 비정규직 200명을 대상으로 해고통보를 내렸다.
또 작년 신생아 출생이 역대 최저치를 나타내고, 이명박 전 대통령을 향한 검찰의 수사망이 좁혀지고 있어 지난 28일의 이슈를 모아봤다.

김정은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부착된 브라질 여권 사본. (출처: 연합뉴스)
김정은으로 추정되는 사진이 부착된 브라질 여권 사본. (출처: 연합뉴스)

◆로이터 “김정일·김정은, 과거 브라질여권으로 비자발급 시도”☞(원문보기)

영국의 국제 통신사인 로이터통신이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과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이 1990년대 불법으로 확보한 브라질 여권을 이용해 서방 국가로부터의 비자발급을 시도했다고 보도했다.

◆‘미투 한 달’ 검사 성추행 폭로가 들불처럼… 문화예술·연예계 “나도 당했다”☞(원문보기)
한 검사의 성추행 의혹 폭로로 최근 한 달간 연일 이슈로 떠오른 ‘미투(#MeToo, 나도 당했다) 운동’. 법조계에서 시작된 미투는 문화계로, 예술계로, 이어 연예계로까지 들불처럼 번져나갔다.

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22일 한국GM 노동조합의 임시대의원회의가 열리고 있는 인천 부평구 청천동 한국GM 부평공장 전경.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2

◆‘한국GM 사태’ 해고 통보… 비정규직 200여명 “위로금이라도 달라”☞(원문보기)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방침에 따라 정규직에 이어 비정규직, 협력업체 직원까지 ‘도미노 해고’가 예상된다.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해고 통보를 받은 사내 비정규직은 200여명, 그 외 협력업체 근로자는 수천 명에 달한다. 특히 정규직과 달리 비정규직 등은 퇴직금과 위로금 등의 일부 보상조차 없어 대책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급해진 정부… 3월엔 ‘북미대화’ 성사될까☞(원문보기)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북한 고위급대표단이 두 차례 방남하면서 우리 정부가 북한의 비핵화 가능성을 탐색했다. 북한의 비핵화와 북미대화가 맞물려 있어서 대화 성사가 주목된 가운데 4월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앞두고 우리 정부가 북·미 사이에서 다급한 모양새다.

신생아들. (출처: 연합뉴스)
신생아들. (출처: 연합뉴스)

◆작년 출생아수 35만명 ‘사상 최저’… 합계출산율 1.05명☞(원문보기)
지난해 우리나라 출생아수가 197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사상 처음으로 35만명대로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또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수(합계출산율)도 1.05명으로 역대 최저였다.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재석 202인에 찬성 158인, 반대 15인, 기권 29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8
[천지일보=김지헌 기자]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356회 국회(임시회) 제9차 본회의에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법안(대안)이 재석 202인에 찬성 158인, 반대 15인, 기권 29인으로 가결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8

◆근로기준법 개정안, 본회의 통과… ‘1주일에 52시간 근로’☞(원문보기)
근로기준법 개정안이 2월 임시국회 마지막 본회의에서 의결됐다. 28일 여야 의원들은 본회의에서 재적 194명 중 찬성 151표, 반대 11표, 기권 32표로 근로기준법을 통과시켰다.
근로기준법 개정안은 주(週)당 최대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차량을 타고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전 대통령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자신의 사무실에서 최근 자신에 대한 검찰 수사 관련 입장을 발표한 뒤 차량을 타고 나서고 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 수사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보수를 궤멸시키고, 이를 위한 정치공작이자 노무현 대통령 죽음에 대한 정치보복이라고 보고 있다”고 주장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1.17

◆계속 늘어나는 MB 뇌물 혐의액… 90억원 훌쩍☞(원문보기)
검찰의 수사가 진행되면서 이명박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액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현재까지 혐의를 받고 있는 뇌물 수수액만 90억원을 넘어섰고 수사가 깊이를 더할수록 액수는 더 증가할 것이란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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