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 온라인 강의 촬영 모습 (제공: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 온라인 강의 촬영 모습 (제공: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

[천지일보=김민아 기자]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이 사회복지사 자격증 취득 과정을 오는 3월 7일 개강한다고 밝혔다.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 관계자는 “현재 수강생 대상으로 전화상담을 통해 최대 50% 할인하는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의 경우 나이, 지역, 성별에 무관하게 온라인 수강을 통해 국가시험을 거치지 않고 취득할 수 있기 때문에 경력단절 여성, 주부, 대학생, 직장인 등이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경쟁률이 300:1에 달하는 일반행정직 공무원보다 20:1로 낮은 경쟁률을 보이는 사회복지직 공무원 응시 시에도 필수적인 자격증이다. 사회복지사 자격증 과정에는 전공필수인 사회복지 현장실습도 100% 연계 가능하다는 것도 장점이다”고 덧붙였다.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은 스마트 러닝 플랫폼을 기반으로 미래의 교육 및 학습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학점은행 최초의 온라인 교육기관으로 15년간 오랜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난 2004년부터 교육부 정식 인가를 받아 원격평생교육원을 운영 중이다.

관계자는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은 95% 이상 높은 수료율로 학습자 만족도가 높으며 이론 전과목 보유 및 실습 연계 100% 지원하며 자격증 취득 및 학사 학위 취득까지 단기 완성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fn이노에듀 평생교육원은 2018년 봄학기 개강을 맞아 3월 7일과 21일 두 번의 개강반을 모집한다. 이번 학기에 학습설계부터 강의 수강 후 자격증 취득까지 철저한 학습관리를 제공하며 성적우수자에게 최대 50만원 장학 혜택이 있다.

또한 이수할 때까지 수강 제한 없이 무료 재수강하는 혜택을 제공한다. 수강과정에 따라, 수강 과목 수에 따라 추가 할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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