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선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은 가족과 함께하는 박물관 홍보를 위해 전 아나운서 손범수(47)ㆍ진양혜(43) 부부를 국립중앙박물관의 새로운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15일 박물관 중앙 으뜸홀에서 위촉식을 진행했다.
이들은 앞으로 2년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국립중앙박물관의 주요행사나 기회특별전 등 개막행사에 적극적으로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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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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