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창단 5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창단 5년 만에 전국대회 첫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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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이 27일 막을 내린 제3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모습 (제공: 대한유소년야구연맹)ⓒ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8
경기도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이 27일 막을 내린 제3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했다. 시상식 모습 (제공: 대한유소년야구연맹)ⓒ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8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경기도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이 27일 막을 내린 제3회 순창군수배 전국유소년야구대회에서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을 차지하는 감격을 누렸다.

대한유소년야구연맹(회장 이상근)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봄방학을 이용해 전북 순창군 생활체육 야구장 등 9개 구장에서 치러졌다. 전국에서 98개팀 총 2000여명이 참가했으며 순창군, 순창군체육회, 제주그린트리호텔, 야구용품 회사인 스톰, 아곤이 후원했다.

이번 대회는 총 6개 리그로 진행됐으며 최종 경기 결과는 다음과 같다.

▲새싹리그(7세~초3) 우승: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준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 ▲꿈나무리그(초4~초5) 청룡 우승: 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박철현 감독), 준우승: 충남 아산시유소년야구단(황민호 감독) ▲꿈나무리그(초4~초5) 백호 우승: 인천 청라유소년야구단(김종철 감독), 준우승: 세종시엔젤스유소년야구단(장재혁 감독) ▲유소년리그(초6~중1) 청룡 우승: 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원현묵 감독), 준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권오현 감독) ▲유소년리그(초6~중1) 백호 우승: 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김현우 감독), 준우승: 경기 죽전블리츠유소년야구단(정용 감독) ▲주니어리그(중2~고3) 우승: 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조남기 감독), 준우승: 경기 남양주야놀주니어야구단(권오현 감독) 등의 결과로 나타났다.

최우수선수상은 새싹리그 양하준(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청룡 우지원(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백호 박준서(인천 청라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양희찬(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 김동완(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이정인(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 감독상은 새싹리그 권오현(경기 남양주야놀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청룡 박철현(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꿈나무리그 백호 김종철(인천 청라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청룡 원현묵(경기 김포시유소년야구단), 유소년리그 백호 김현우(서울 성동구유소년야구단), 주니어리그 조남기(경기 의정부시주니어야구단) 감독이 각각 수상했다.

특히 이번 대회에 창단 첫 우승을 차지한 경기 의정부회룡유소년야구단 박철현 감독은 “창단 5년 만에 첫 우승이라 너무 기분이 좋고 그동안 힘든 훈련을 즐겁게 이겨낸 우리 선수들과 학부모에게 감사하며 앞으로도 힘들더라도 공부하는 야구, 즐기는 야구를 기본 원칙으로 하면서 실력을 키워 나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대회를 성공리에 마친 대한유소년야구연맹의 이상근 회장은 “야구 불모지였던 순창군이 3회 대회 만에 전국 최대 규모의 유소년야구 대회 메카로 성장하였고 이와 더불어 순창군유소년야구단 창단 및 올해 두 면의 야구장 완공 등 유소년야구 저변 확대 및 활성화에 많은 발전이 있었다”며 “특히 유소년 스포츠 발전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가능하게 해준 순창군 황순주 군수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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