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4월6일 선고·박근혜 선고·근로시간 단축·국정농단 정점·엄지영 폭로·1호선·3월7일 방남
[천지일보 이슈종합] 4월6일 선고·박근혜 선고·근로시간 단축·국정농단 정점·엄지영 폭로·1호선·3월7일 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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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뉴스천지)
박근혜 전 대통령.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빛이나 기자] 검찰이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 전(前)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는 오는 4월 6일 내려진다. ‘미투 운동’이 계속되는 가운데 배우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다. 연극배우 엄지영은 JTBC ‘뉴스룸’에 나와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는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전격 합의했다. 지난 27일의 이슈들을 모아봤다.

 

檢, 박근혜 징역 30년 구형… “헌정질서 유린에 반성 없어”☞(원문보기)

검찰이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 전(前) 대통령에 대해 징역 30년에 벌금 1185억원을 선고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18개 혐의로 기소된 박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박근혜 ‘국정농단’ 사건, 탄핵부터 결심재판까지☞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2부(부장판사 김세윤)는 27일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뇌물) 등 18개 혐의로 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결심공판을 진행했다. 헌정 사상 첫 대통령 탄핵을 거쳐 형사 재판까지 박 전 대통령의 재판은 1심 선고만 남긴 채 마무리됐다. 박 전 대통령의 이번 결심 공판은 헌법재판소(헌재)가 작년 3월 10일 박 전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지 354일, 4월 17일 구속상태에서 기소된 지 317일만이다.

法, 오는 4월 6일 박근혜 전 대통령 1심 선고☞

법원이 국정농단 사태의 ‘몸통’인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한 1심 선고를 오는 4월 6일 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2부(재판장 김세윤 부장판사)는 오는 4월 6일 박 전 대통령에 대한 1심선고 공판을 열겠다고 27일 밝혔다.

근로시간 단축 법안 5년 만에 타결… 주당 근로시간 ‘68→52시간’☞

국회 환경노동위원회가 27일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단축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전격적으로 합의했다. 논의가 본격적으로 이뤄진 지 5년 만의 일이다. 환노위는 이날 새벽 고용노동소위원회와 전체회의를 열고 주당 법정 근로시간을 68시간에서 52시간으로 축소하는 내용의 근로기준법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2층 기자실에서 이주열 총재가 통화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7
27일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 2층 기자실에서 이주열 총재가 통화정책방향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7

한은 기준금리 1.50% 유지… “물가상승 압력 크지 않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금통위)가 다음 통화정책방향 결정 시까지 기준금리를 현 수준인 1.50%에서 유지한 통화정책을 운용하기로 했다. 27일 한국은행 본관에서 열린 금통위 전체회의에서 금통위는 기준금리를 연 1.5%로 동결했다. 이번 회의는 3월 퇴임을 앞두고 있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임기 마지막 금리 결정 회의라 관심을 모았다.

지옥 속 붙잡은 손이 성폭행… 국제구호기구 끝없는 성범죄☞

최근 옥스팜을 시작으로 세이브더칠드런, 유니세프, 적십자사, 유엔 평화유지활동(PKO)에 이어 영국의 유명 지뢰자문그룹까지 성범죄를 저지르거나 성 매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현지시간) 영국 보수 일간 더타임스의 일요판인 더선데이타임스에 따르면 영국에 기반을 둔 비정부기구인 지뢰자문그룹(Mag·Mines Advisory Group)은 지난 24일 직원 성매수 의혹과 관련해 사과 입장문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이정선(가명, 28)씨가 2013년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무려 53일간이나 감금당했던 전남 곡성의 시골집. 이씨는 “이곳이 개종브로커 최모 씨의 장모인 장모(89) 씨의 집”이라고 했다. 이씨가 5년 만에 찾아간 곡성 집의 창문과 방문 등에는 감금하기 위해 못을 박았던 자국과 자물쇠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지난 22일 이정선(가명, 28)씨가 2013년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무려 53일간이나 감금당했던 전남 곡성의 시골집. 이씨는 “이곳이 개종브로커 최모 씨의 장모인 장모(89) 씨의 집”이라고 했다. 이씨가 5년 만에 찾아간 곡성 집의 창문과 방문 등에는 감금하기 위해 못을 박았던 자국과 자물쇠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이슈추적] ‘화순펜션 판박이’ 곡성 강제개종 현장가보니… 다른 장소, 같은 감금의 ‘흔적’☞

지난 22일 이정선(가명, 28)씨가 2013년 1월 말부터 3월 중순까지 무려 53일간이나 감금당했던 전남 곡성의 시골집을 다시 찾았다. 이씨는 “이곳이 개종브로커 최모씨의 장모인 장모(89) 씨의 집”이라고 했다. 이씨가 5년 만에 찾아간 곡성 집의 창문과 방문 등에는 감금하기 위해 못을 박았던 자국과 자물쇠 자국이 그대로 남아 있었다.

이번에 울릉도 위까지… 갈수록 대범해지는 중국 KADIZ 침범☞

중국의 한국방공식별구역(KADIZ) 침범 도발이 갈수록 대범해지고 있다. 그동안 독도 아래 동해상까지 북상했던 중국 군용기가 이번엔 울릉도 윗쪽까지 올라온 것이다. 27일 Y-9 정찰기로 추정되는 중국 군용기 1대는 오전 9시 34분경 이어도 서남방에서 KADIZ에 진입한 뒤 부산 동남방 해역에서 북쪽으로 올라가 울릉도 서북방 약 30마일까지 북상했다.

(출처: jtbc뉴스룸 캡처)
(출처: jtbc뉴스룸 캡처)

연극배우 엄지영, 오달수 성추행 추가 폭로… “옷 벗겨주려 몸에 손대”☞

배우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왔다. 27일 방송된 JTBC ‘뉴스룸’에서는 연극배우 엄지영이 나와 오달수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폭로했다.

엄지영은 “지난 26일 뉴스룸 피해자 인터뷰를 보고 용기를 냈다”며 “지난 2000년 다른 팀과 조인해서 공연을 했다. 그 극단이 가마골에 있던 (연희단) 사람들이다. 그 공연을 보러 오달수씨가 왔었다”고 회상했다.

서울역 1호선, 남영역 방향 운행 중 사망 사고 발생☞

서울역에서 인천·수원 방향의 1호선 열차 운행이 사망사고 발생으로 일시 중단됐다. 27일 오후 철도공사 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역에서 남영역 방향으로 이동하던 열차가 9시 36분경 사망사고 발생으로 운행이 일시 중단됐다.

北 패럴림픽 대표단·선수단, 3월 7일 육로로 방남☞

남북이 평창동계올림픽패럴림픽 대표단과 선수단 방남과 관련해 내달 7일 경의선 육로로 이동하는 것에 합의했다. 27일 통일부는 판문점 북측 지역 통일각에서 진행되는 ‘평창동계패럴림픽대회 실무회담 공동보도문’에서 “북측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은 경의선 육로를 이용해 왕래한다”며 “귀환 시기는 양측 간 합의에 따라 편리한 시기로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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