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지헌 기자] ‘성추행 의혹’을 받고 있는 안태근(53, 사법연수원 20기) 전 검사장이 26일 오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서울 송파구 서울동부지검에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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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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