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크로스컨트리 남자 단체 종목 50km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메달은 핀란드의 니스카넨,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알렉산데르 볼슈노프, 동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안드레이 라트코프가 메달을 획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5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크로스컨트리 남자 단체 종목 50km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메달은 핀란드의 니스카넨,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알렉산데르 볼슈노프, 동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안드레이 라트코프가 메달을 획득했다.

[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25일 오후 강원도 평창 올림픽스타디움에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폐회식이 열린 가운데 크로스컨트리 남자 단체 종목 50km 시상식을 진행하고 있다. 금메달은 핀란드의 니스카넨, 은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알렉산데르 볼슈노프, 동메달은 러시아 출신 올림픽 선수 안드레이 라트코프가 메달을 획득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8.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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