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동면에서 깨어나는 동·식물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25일 오후 전남 담양 ‘관방제림’ 숲속 나뭇가지를 불태우는 일몰 풍경이 2월 마지막 주를 장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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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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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봄바람이 살랑살랑, 동면에서 깨어나는 동·식물의 움직임이 느껴지는 25일 오후 전남 담양 ‘관방제림’ 숲속 나뭇가지를 불태우는 일몰 풍경이 2월 마지막 주를 장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