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평창=박완희 기자] 동물권단체 케어가 25일 오후 강원도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타디움 매표소 인근에서 개식용을 반대하는 동물 사체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이들은 “개식용 반대 메시지를 전 세계인들에게 전하고자 한다”며 “자국민들조차 개식용 문화에 대해 반감이 크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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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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